본문 바로가기

박병각

꿈이음사람책도서관/박병각(오카리나장인, 연주가)을 읽다 오카리나 연주가이면서 제작자인 박병각 가람오카리나 대표의 ‘사람책도서관’이 지난 24일 개최됐다. ‘오카리나 선율로 행복한 홍천을 꿈꾸는, 오카리나 장인 및 연주가 박병각의 삶’이란 주제로 열린‘사람책도서관’은 꿈이음작은도서관(관장 신덕진)이 초청해 5월 사람책도서관으로 진행됐다. 박병각 대표는 33여간 교직 생활을 하고 명예퇴직 이후, 홍천 노일리에 가람오카리나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20년 전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오카리나 소리에 매료돼 오카리나를 배우기 시작해 심취하게 됐다. 취미생활에서 연주가로서 활동으로 이어졌고, 오카리나에 대한 정보 교환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오카리나 보급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활동 초창기에 주로 오카리나를 이탈리아, 일본에서 수입해 사용했지만 좀 더 .. 더보기
사람책도서관_박병각_ 오카리나연주 더보기
5월 사람책~맑고 고운 오카리나 선율로 행복한 홍천을 꿈꾸는.. 박병각 5월 사람책도서관 맑고 고운 오카리나 선율로 행복한 홍천을 꿈꾸는 박병각(오카리나 장인, 연주가)을 읽다 5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꿈이음사람책도서관에서는 오카리나 연주가이면서 제작자인 박병각 가람오카리나 대표를 초대하여 ‘오카리나 선율로 행복한 홍천을 꿈꾸는, 오카리나 장인 및 연주가 박병각의 삶’이란 주제로 ‘5월 꿈이음사람책도서관’을 개최하였다. 사람책, 박병각 대표는 85년부터 33여간 교직 생활을 하였고, 명예퇴직이후 홍천 노일리에 가람오카리나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대표는 젊었을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생때는 선생님으로부터 음대 진학을 추천받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사범대를 진학했다고 한다.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교사시절에도 꾸준히 단소나 대금 연주에도 심.. 더보기
5월 사람책도서관(박병각-오카리나 장인, 연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