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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사투리 詩가 되다.’ 詩人_ 허림의 시 인생 '8월 꿈이음사람책도서관’ ‘홍천 사투리 詩가 되다.’ 詩人_ 허림의 시 인생 8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허 림 시인을 초청하여 ‘홍천 사투리 시(詩)가 되다.’ 라는 주제로 8월 꿈이음사람책도서관’을 개최하여 ‘허림 시인의 글쓰기 삶과 시(詩) 세상’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인은 홍천 출신으로 유년시절 한학자 할아버지와 교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특히 시골 삶과 언어는 자연스레 문학적 성정을 키우고 시의 곳곳에 소중한 소재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홍천에서 첫 번째로 ‘글쓰기 교실’을 열었던 경험을 갖고 있는 허 시인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어른들 수준에서 주입하고 정형화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는 “시란, 무질서한 것에서 질서와 통일과 조화를.. 더보기
8월 사람책, 시인_ 허림 '홍천 사투리가 시가 되다' 더보기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 ‘홍천전통시장연합회’& ‘홍천미래전략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행복한 성장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 ‘홍천전통시장연합회’& ‘홍천미래전략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 ‘홍천전통시장연합회(회장 임광석)’, ‘홍천미래전략연구회(회장 전장수)’는 8월 15일(목) 오후 6시, 홍천전통시장에서 ‘홍천지역 아동·청소년·청년들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홍천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그동안 세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꿈이음과 홍미연은 ‘홍천기미만세운동 100주년 행사과 평화인간손잇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또한 꿈이음과 전통시장연합회는 ‘청청골목축제 및 일본제품불매운동’ 전개 등 함께 협력하였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