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가족사랑+프로젝트-Happy Family with the Movie 2018년 5월 26일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천가족상담소, 함께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5명을 대상으로하여 '가족사랑+프로젝트-Happy Family with the Movie'를 진행하였습니다. 홍천시네마의 팝콘과 음료 후원, 홍천가족상담소의 식사권, 꿈이음과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영화권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를 매개로 하여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영화 '덕구'를 관람하면서 감동스러운 시간을 온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쁜 포토존에서 가족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행복으로 가득찬 토요일 오전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보기
꿈꾸는 에디슨_드론 홍천지역아동센터 수업 꿈꾸는 에디슨_드론 홍천지역아동센터 수업입니다^^~ 드론을 이용하여 장애물 피하기, 풍선터트리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2018 창의소프트웨어 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 과정 안내 안녕하세요^^~ 2018년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실무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의 소프트웨어 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더보기
동네방네 꿈마을학교_가족사랑+프로젝트 영화상영 15월 26일(10:00~13:00) 가족 영화제를 진행합니다~^^ 면단위 가정 우선 접수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새끼줄 친구들도 많은 신청 바랍니다^^~ 더보기
2018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실무자역량강화연수_제주도편 2018년 5월 13일~ 15일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실무자 9명과 함께 2박 3일 제주도로 역량강화연수를 다녀왔습니다^^~ 1일차에는 제주에 늦게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중문시장을 돌아보았으며, 오후에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에는 세화 해수욕장 바닷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오전에는 구좌네트워크(해바라기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마을 교육 네트워크에 관하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 박미란 센터장님께서 지역 소개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신덕진 대표님께서 홍천지역 소개와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사업 관련하여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두 센터가 모여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탐나라 공화.. 더보기
꿈꾸는 에디슨_드론 꿈꾸는 에디슨_드론수업 입니다^^~ 홍천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오늘 학교 운동장에서 풍성 터트리기 시합을 진행하였습니다. 열띤 경기 끝에 한팀이 이겨서 과자 선물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음악프로그램_동면센터 새끼줄 4월 20일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the beatles 의 magical mystery tour 앨범을 들으며 하나의 전지에 각자의 생각들을 글이나 그림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 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역시 어린 친구들은 글보단 그림이 생각을 표현하기 수월한 수단인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생각들이 하나로 엉켜서 하나의 작품?이 탄생했는데, 혼자힘으로는 절대로 이루어 내지못할 작품이 나왔네요. 비틀즈의 마법의 신비여행 앨범은 1967년도 폴 메카트니의 주도하에 나온 앨범입니다. 비틀즈의 맴버들은 특별함 이라고는 없는 리버풀의 평범한 노동자들의 자녀들 이었고 , 그들이 서로서로 공유한 아이디어들이 시너지가 되어 세계를 바꾸는 에너지를 만들어 냈듯이, 동면 친구들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 더보기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음악프로그램_동면센터 새끼줄 4월 18일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Clark Terry Quartet with Thelonious Monk 앨범을 듣고 자유롭게 글쓰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빠르고 신나는 리듬의 비밥 재즈 앨범인 만큼 지난시간에 비해 밝은 분위기의 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비밥을 듣고 어린아이들이 느낀 감정이 고급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떠오른다는 생각이 위주였는데 사실 재즈가 성행했던 당시의 음악 씬에서는 흑인 뮤지션이 주류였고, 재즈는 곧 인종 차별에 저항한 민권 운동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투적이고 감정과 에너지를 쏟아내는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재즈가 고급스러움의 상징이된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네요ㅎ 더보기
꿈이음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음악프로그램_동면센터 새끼줄 4월 25일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음악프로그램 모습입니다.^^ 이날은 가사가 있는 음악을 듣고 가사를 들리는데로 따라 써보고 제목도 스스로 정해보았습니다. 함께 들은 음악은 서울전자음악단의 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나아중~ 작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습과정이라 합니다.^^ 더보기
동네방네 꿈마을학교 로빈슨크루소 프로그램_동면센터 새끼줄 로빈슨 크루소 세번째 수업은 '난 뭘 하면 재미있을까?-1'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는 특수지를 만들어낸 15살 소년. 9살에 사업가가 된 소년. 러시아 초능력학교의 '직관 기르기 게임' '나는 몸인가? 느낌인가? 의도인가?' '나는 소중해' 등의 주제로 나눴습니다. 아이들 마음밭이 즐거워하는 시간이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