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16:40

홍천지역의 아동·청소년·청년들의 행복한 지역공동체성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과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청년의 교육복지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행복한 성장을 위한 안전망과 지지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지난 4월 초 양 기관은 마음을 모아 홍천기미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추진했으며, 5월부터 남면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궁화누리 체험공간을 활용해 도예체험 및 원예 교육, 영상 활동 등을 함께 협력 운영하기로 했다.

석도익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교육복지 분야 뿐 만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구 이사장은 “꿈이음이 그동안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는데 무궁화누리와 함께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지역 특성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뉴스24(http://www.the-news24.co.kr)

 

 

[강원일보] 꿈이음-무궁화누리 업무협약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9042000011

 

[포토뉴스]꿈이음-무궁화누리 업무협약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석도익)과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이사장:김종구)은 지난 19일 꿈이음 사무국에서 홍천지역 아동·청소년·청년들의 행복한 지역공동체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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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24] http://www.the-news24.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7

 

꿈이음↔무궁화누리 업무협약 체결 - 더뉴스24

홍천지역의 아동·청소년·청년들의 행복한 지역공동체성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과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이 업무 협약식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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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 http://www.hcsinmo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8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무궁화누리 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 홍천뉴스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과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은 4월19일, 꿈이음 사무국에서 홍천지역 아동·청소년·청년들의 행복한 지역공동체성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청년의 교육복지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행복한 성장을 위한 안전망과 지지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초에 홍천기미만세운동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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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투데이] http://www.hongcheonnewstoday.kr/sub_read.html?uid=55021&section=sc21&section2=

 

[홍천뉴스투데이]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 ‘무궁화누리 협동조합’업무협약 체결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과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은 4월 19일, 꿈이음 사무국에서 홍천지역 아동·청소년·청년들의 행복한 지역공동체성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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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인터넷신문] http://hcinews.com/ArticleSearchView.asp?intNum=36303&ASection=001001

 

홍천인터넷신문

(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과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은 4월19일 꿈이음 사무국에서 홍천지역 아동, 청소년, 청년들의 행복한 지역공동체성 함양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동, 청소년, 청년의 교육복지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행복한 성장을 위한 안전망과 지지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초에 홍천기미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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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0:30

 

‘꿈이음사람책도서관’(관장 신덕진)이 지난 19일 석도익 소설가(꿈이음 이사장)를 사람책으로 초대해 ‘배움과 나눔의 끝은 없다’란 주제로 개최됐다.

홍천출신 석도익 소설가는 청년시절 향토재건중학교를 설립 운영,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 지역위원, 바르게살기운동 홍천군협회의회 회장, 홍천예총 및 홍천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자연학습지도자, 김유정문학촌 문학해설사, 한서장학회 상임이사, 홍천문화원 부원장, 꿈이음 이사장직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필가, 소설가, 칼럼니스트, 문학해설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사람책으로서 석도익은 젊었을 때부터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배움의 도전과 실천의 삶을 소개했다. 또한 재능과 배운 것들을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눔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가꾸어 나가고 싶다는 꿈을 독자들과 나눴다.
‘꿈이음사람책도서관’(관장 신덕진)이 지난 19일 석도익 소설가(꿈이음 이사장)를 사람책으로 초대해 ‘배움과 나눔의 끝은 없다’란 주제로 개최됐다.

홍천출신 석도익 소설가는 청년시절 향토재건중학교를 설립 운영,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 지역위원, 바르게살기운동 홍천군협회의회 회장, 홍천예총 및 홍천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자연학습지도자, 김유정문학촌 문학해설사, 한서장학회 상임이사, 홍천문화원 부원장, 꿈이음 이사장직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필가, 소설가, 칼럼니스트, 문학해설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사람책으로서 석도익은 젊었을 때부터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배움의 도전과 실천의 삶을 소개했다. 또한 재능과 배운 것들을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눔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가꾸어 나가고 싶다는 꿈을 독자들과 나눴다.

그는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여전히 머리가 고프다며, 세대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늘 열심히 배우고 열린 사고를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무리한 세대 무시나 추월은 사회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음과, 소설가로서 첫 번째 펴낸 소설인 ‘사리암’과 관련해서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이 사리를 분별하고 아는 것이며, ‘사리암’을 줄이면 사람, 그리고 더 줄이면 ‘삶’이다”라며 자신의 삶 전반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꿈이음사람책도서관’은 매월 1회, 사람 책을 초청해 진행되며, 5월 24일에는 오카리나 연주가이면서 홍천에서 오카리나를 제작하고 있는 박병각 씨를 초청, 사람책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람책도서관은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꿈이음작은도서관(435-9925, http://ggdream.org)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더뉴스24(http://www.the-news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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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2:53
2019.04.05 11:51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

2차 이사회 개최

 

사단법인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44() 오후 630, 꿈이음 사무실에서 2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는 1/4분기 활동 및 회계보고, 법인설립 경과, 분과위원회(교육, 복지, 문화, 청년, 회원, 운영위원회)구성 보고와 평가가 있었다. 또한 2/4분기에는 청바지 및 꿈원정대(20개 동아리) 발대식, DMZ 평화인간띠잇기, 보드게임대회, 청소년100인원탁토론대회, 부부축제 개최 등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청년문화 활성화 및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논의하였다.

 

석도익 이사장은 꿈이음이 법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아동청소년, 청년들의 교육복지활동 뿐만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 활동에도 신선한 변화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평가하고, 더욱 지역의 청소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성장문화에 선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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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5:55

동동산에 애국혼

소설가 석 도 익

 

 

큰 용에 기상이라는 대룡산위에 안개는 천수(天水) 되어 방울방울 모이고 골골이 합쳐져서 성동천을 이루고 홍천의 넓은 내에 몸을 섞는다.
육탄 살신성인 강재구 소령이 산화한 강재구공원을 지나면 구절산 성골을 가로막은 대룡저수지 거대한 둑을 바라보며 성동천을 끼고 대룡산 길을 조금 더 가다보면 오른쪽 산자락 휘감아 돌아가는 물굽이 5미터 바위벼랑이 시린 물에 발 담그고 있는 300여평 남짓한 밭 가운데 남아있는 동산이 바라보인다.
예전에 이곳 산자락에는 산돌조각들이 많이 쌓여있는 곳을 돌아가는 길이라. 하여 지명이 돌모로인 이곳에는 내를 중심으로 농지지대인 안마을과 산자락 마을이 포실하게 촌락을 이루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은 초가지붕에서 현대식 건물로 바뀌었을 뿐 크게 변한 건 없어 보인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이곳에 살던 신여균(당시21세)청년이 조국에 국운을 한탄하며 아침마다 매일같이 동산에 올라가서 발을 동동구루며 독립만세를 불렀던 곳이며 뜻을 같이하는 전원봉(성동리) 김복동(능평리) 최승혁(하화계리) 한용섭(하화계리) 동지들과 자주모여 만세를 함께 부렸다 한다.

 

당시 홍천은 횡성과 더불어 강원도 내에서는 드물게 천도교도와 기독교가 공동으로 만세운동을 추진한 지역이다.
선두에서 추진한 천도교인 오창섭(吳昌燮)과 감리교인 차봉철(車奉哲) 서상우(徐相佑) 인데 이들은 고종인산에 참배 갔다가 서울에 3.1운동을 목격하고 돌아온 후 비밀리에 추진하였다.
감리교회는 읍내주민을 천도교회는 북방면 주민들에게 이를 계몽시키면서 홍천읍 장날인 1919년 4월 1일을 만세운동 날짜로 정하고 일제 봉기하기로 했다.
이들은 비밀리에 연락을 취하면서 태극기를 만들고 교인을 통해 민중계몽과 동원준비를 갖추었다. 또 오창섭(吳昌燮)을 중심으로 한 천도교회에서는 같은 마을의 교인인 김영옥(金永玉)과 노동근(盧東根)이 힘을합해 북방면을 중심으로 하여 계획을 추진했다.
북방면도 지도자인 성동리의 신여균(申與均) 김원봉(金原鳳)과 하화계리 최승혁(崔承赫)이 합세하여 추진해 나갔다. 업무도 분담하여 기독교도들은 손 태극기를 만들고 천도교인들은 큰 태극기를 만들었다.
매일같이 동동산에 모여 만세를 부르며 앞이 안 보이는 나라 잃은 난민으로 한탄만 하던 이들에게는 속에 응어리진 한을 함성으로라도 토해낼 기회라 생각했던 것이다.
예정된 홍천읍 장날인 4월 1일 홍천읍과 북방면 주민들은 장터로 몰려들었다. 북방면 화동리 능평리 상화계리 중화계리 하화계리 농민은 때마침 홍천 인제간 도로 공사장에서 부역인부로 대기하고 있었다가 장터로 달려가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천도교인이 만든 대형 태극기가 시장안에 높이 솟았고 기독교인이 준비한 손 태극기가 군중에게 나누어지고 주동자들이 앞장서서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군청으로 몰려가니 수는 장마 물 같이 불어나서 그 수가 오백여명이 넘었다 한다.
당시 김동훈(金東勳) 군수는 혼비백산하여 행방을 감추고 홍천면장 임준철(林準轍)도 도망가 버렸다, 일제 관리는 만세소리가 진동하는 군중들의 위세에 눌려 우왕좌왕 했다.
특히 북방면에서 도로 공사장에 부역인부로 나왔던 사람들은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다는 연락을 듣고 삽과 곡괭이를 들고 읍내로 들어가 군중과 합류하여 숨어있던 김군수를 찾아내서 그가 차고 있던 칼을 꺾고 팔을 비틀어서 끝내 오만한 군수를 무릎 꿇게 했다.
오후가 되자 춘천에서 헌병대와 수비대 병력이 도착했다. 증원군은 홍천헌병대와 합세하여 주동자를 체포하기 시작했다.
체포된 인원은 일본 측 기록에 33명이라고는 하나 일제검거선풍에 걸려든 사람들은 이보다 몇 배 더 많았을 것이며 이들은 갖은 고문과 고초를 겪었다.
내 나라를 독립시켜달라는 시위운동이 치안을 방해했다는 죄명으로 1년 6개월에서 3개월 징역을 서대문 형무소에서 살며 갖은 고문과 형벌로 만신창이가 되어 출옥 후에도 그 여독으로 괴로운 일생을 보내야만 했다
조국의 독립을 기원하는 답답한 마음에 발을 동동 구르며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그 소리가 지금도 저 동동산에서 들리는 듯하다.

 

지금은 벼랑 뒤쪽으로는 밭이 되어 있어 산이라고 할 수 없는 귀때기 동산에 불과하지만 일제치하에서 숨은 가슴을 열고 소리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던 모습들을 늘 보아왔던 주민들은 어느 결엔가 이곳을 동동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동산 위쪽으로 바라보이는 교각이 서울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의 거대한 교각이 보이듯이 그들이 그렇게 발을 동동구루며 열망했던 조국해방이 이루어지고 이제는 세계열강과 어깨를 견주는 선진반열에 올라있는데 이 역사의 터는 잡초와 잡목으로 덮여 숭고한 뜻마저 잊혀가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이곳에 잠시 살았던 난궁경 옹이 이 사실을 주민들에게 전해 듣고서 들추어 고증하고 지역민들의 구전을 토대로 옛 기록을 찾아내서 이를 근거로 이곳 동동산을 후세에 기리기 위하여 지역민들과 힘을 합하여 자연석에 비를 새겨 199441일 세우게 되었다.

 

“기미 1919년 홍천4.1운동 앞장서신 김복동 신여균 전윤복 최승혁 한용석님은 피나는 눈물 애타는 절규의 기도로 새벽마다 독립을 개원하사 발을 동동구르며 기도하시니 이름하여 동동산이 되었네” 음각으로 새겨진 이글은 퇴색되어 알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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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5:05

원로들이 전하는 홍천의 민족정신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朝鮮)의 독립국(獨立國)임과 조선인(朝鮮人)의 자주민(自主民)임을 선언(宣言)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世界萬邦)에 고(告)하야 인류평등(人類平等)의 대의(大義)를 극명(克明)하며, 차(此)로써 자손만대(子孫萬代)에 고(誥)하야 민족자존(民族自存)의 정권(政權)을 영유(永有)케 하노라.

 

석도익

 

이는 일본의 강점과 식민정책에 항거하며 자주독립을 쟁취하기위해 대한독립을 선언한 1919년 3.1 기미독립선언문의 첫 부분이다.

 

한일 병합 조약(韓日倂合條約)은 1910년 8월 22일에 조인되어 8월 29일 발효된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일방적인 위력에 의해 이루어진 합병조약(合倂條約)이다. 한일 합방 조약(韓日合邦条約)이라고도 불린다.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일본의 제3대 한국 통감인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조약을 통과시켰으며, 조약의 공포는 8월 29일에 이루어져 대한제국은 일본제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우리는 이를 국권피탈(國權被奪), 경술국치(庚戌國恥) 등으로 호칭한다.

 

이로서 우리나라대한제국은 없어지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식민으로 살아야 했던 민족이 떨쳐 일어나 대한독립을 세계만방에 선언하고 항일운동에 서막을 울린 3.1기미독립만세운동이야 말로 민족정신의 발로이며 그 민족정기를 후세에 면면히 전하는 메시지인 것이었다.

 

올해가 민족정신에 횃불을 지피고 함성을 울 린지 100년이 되는 해다. 100년 전 목숨을 아끼지 않은 독립 운동가들의 외침 덕분에 우리민족의 나라가 세워졌고 역사는 다시 이어졌다.

 

선열이 생명을 바쳐 지킨 이 땅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 수 있는 것인데도 우리들 기억 속에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점점 잊혀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홍천군관내 3.1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1일 홍천읍에서 차봉철, 서상우, 오창섭 의사를 비롯해, 홍천읍·북방면 농민 300여명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 하였고,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던 북방면의 신여균, 전원봉, 최승혁, 한용섭, 김복동 등 다섯 분의 의사가 옥고를 치룬 후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했다. 

 

또한 1919년 4월 2일 동면에서는 민병소, 민병태 의사가 주민 천여명과 더불어 독립만세 운동을 벌이다 일본군에 의하여 희생되었으며,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장날도 아닌 4월 3일 내촌면 동창마을에서도 김덕원 장두가 동학교도조직을 이용한 거사통문으로 화촌면, 내촌면, 서석면 내면과 인제군 기린면 등 2개 군 5개면 주민 3천 여 명이 동창들에 집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이순극, 전영균, 이기선, 연의진, 김자희, 전기홍, 양도준, 이려선 등 8열사는 현장에서 순국하였고, 김덕원 의사는 주모자로 수배 중 체포 수감되어 혹독한 형벌에 두 눈이 실명되어 출옥되었으나 그 여독으로 순국하였다.

 

우리고장 선열은 잃어버린 나라를 찾고자 목숨을 바쳤듯이, 자랑스러운 홍천의 역사를 지키며 풍요를 일구어낸 지금의 원로회 어르신들이 그날의 민족정신을 후세에 새겨주고자 뜻을 함께하고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민족정신의 근본을 이룬 3.1기미독립만세운동의 독립선언문을 비로 새겨서 민족정기의 샘이 되게 하고자 기미독립만세운동 100년을 되돌아보며, 군민의 발걸음 잦은 터에 세움은, 널리 군민의 자손만대 가슴에 길이 전하고자 함이란다.

 

홍천정명 1,000년을 딛고 다시 웅비하는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충정의 고장, 넓은 내 홍천강이 400리를 유유히 흘러가 한강을 이루어주는 홍천에는 어르신의 경험으로 터득한 지혜와 올곧은 젊은이의 힘과 용기와, 아이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이 함께하여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고, 그 행복이 홍천군에 힘으로 모아지고, 그 힘은 민족정신에 뿌리가 되게 하니 내 고장 홍천의 미래와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는 창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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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3:17

 

홍천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홍천군학원연합회업무협약 체결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홍천군학원연합회’(회장: 박문영)222, 홍천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교육복지활동 활성화와 진로 및 문화활동 활성화, 행복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박문영 회장은 홍천관내 100여개 학원이 그동안 청소년들의 공교육 외 교육부문을 담당하고 있지만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지 못하였다. 앞으로 꿈이음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들의 삶과 교육문화복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석도익 이사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학원을 이용을 하고 있기에 학습 향상 뿐만아니라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책임과 역할을 부탁하고, 꿈이음과 더불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문화활동을 위하여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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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0:05

꿈이음' 청년클럽_ '동네문화살롱' 클럽인준식 및 첫번째 음악콘서트


꿈이음_첫번째 청년클럽_ 동네문화살롱(회장: 윤두형)’의

클럽 인준식과 음악콘서트가 1월 30일(수) 저녁 6시 30분, ‘까페 하화계리9’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네문화살롱 청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신선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준비하고 진행한 행사라 생동감이 넘치고 사랑과 희망이 넘실 거렸습니다.

박사량 간사와 ‘싱어송라이터 이정아’씨의 공연, 박주희 청년작가의 미술 전시.. 참석한 모든이와 더불어 행복넘치는 시간였습니다 ^^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더 많이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석도익 이사장으로부터 클럽 인준장을 받고 있는 윤두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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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8:38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사랑을 ! 지역에 희망과 활기를 ! 돌봄과 배움의 행복한 홍천 !”

 

사단법인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창립총회 개최

 

 

사단법인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이사장: 석도익, 대표이사: 신덕진)123() 오전 11,

 홍천 K-컨벤션웨딩홀에서 발기인 및 창립회원 등 60명이 참석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축하기념행사 및 창립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축하행사에는 창립경과보고와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김설휘 홍천군청 행복나눔과장의 축사, 희망지역아동센터와 청년클럽-동네문화살롱의 축하연주가 있었다. 2부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선언문 낭독과 정관 승인,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의결을 하였다.

 

임원에는 이사장에 석도익, 이사에는 신덕진, 신동수, 이광재, 전상범, 전종기, 조미선, 한동희, 허영철, 허태범, 감사에는 공향순, 박문영씨를 각각 선출하였다.

창립총회 이후 1차 이사회를 개회하여 신덕진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였으며,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분과위원회(교육, 복지, 문화, 청년, 회원,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기타 운영방안과 법인 절차에 따른 심의를 하였다.

 

석도익 이사장은 법인 창립총회를 통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청소년 및 청년단체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활성화 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며, 홍천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행복한 돌봄배움공동체를 가꿔나가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꿈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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